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김문환)는 방송의 공익성을 제고하고 방송관련 공익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DUBS는 '스펙만능시대의 청년 세대의 삶과 고민'이라는 다큐멘터리 제작기획안을 제출했고 지난 24일 최종 선정돼 500만 원을 받았다.
DUBS는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대학방송으로는 최초로 학생취재단을 파견해 현지취재를 다녀온 바 있다. 2010년에는 상하이 엑스포 관련 현장취재, 2011년에는 <한국 최초의 세계인 혜초스님>을 HD 다큐멘터리 제작해 불교TV에서 방영했다.
DUBS 학생방송장 이윤상(동국대 지리교육 3) 씨는 "청년세대의 취업난이 가속화되는 상황속에서 대학생들의 스펙 쌓기를 살펴보고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또 다른 모습의 대학생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며 "앞으로 젊은이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HD영상다큐멘터리로 재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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