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삼선전자 상무는 오는 5월 1일 조선대 해오름관 대공연장에서 ‘사회 초년생이 될 대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선배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취업특강을 한다.
양 상무는 화순군 이양면 출신으로 1986년 광주여상을 졸업하고 18세에 삼성에 입사해 옛 삼성반도체 메모리설계실에서 연구원 보조로 일을 시작했다. 연구원이 반도체를 설계하면 그것을 도면으로 그리는 단순 업무로 시작한 그는 지금 자타가 공인하는 사내 최고의 반도체회로 설계 전문가가 됐다. D램 설계팀에서 플래시 메모리 설계팀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메모리 제품 설계 자동화를 추진해 제품 개발기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했다.
지난 2013년 12월, 입사 28년 만에 '삼성의 별'이라는 임원을 달았다. 현재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설계팀 상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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