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태국 국·공립 중등학교에 한국어 교원을 파견한다.
한국외대는 오는 5월 7일 한국인 한국어교원 60명을 태국에 파견하는 데 이어 6월 11일 국내 양성과정을 마치게 되는 태국인 한국어교원 35명을 파견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25일 오후 3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사이버관 대강당에서는 태국 파견 발대식이 열렸다.
발대식에서 한국과 태국의 파견 교원들은 같은 한국어교원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양국 교육과 문화 교류의 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태국 한국어 교원 파견 프로그램'은 한-태국정부간 협력 사업으로서, 태국정부가 자국 중등학교에 제2외국어로 한국어 과목을 채택하고자 교육부에 한국어 교원 파견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11년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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