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는 호텔관광과 2학년 고선아 씨(사진)가 최근 코엑스에서 (사)한국전통주진흥협회가 주최한 '전통주 조주사 및 해설사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전통주 조주사 대학부 국가대표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고 씨는 이번 대회 예선을 통과한 본선 선발자 6명에 포함돼 이들과 경합을 벌여 대학부 최종 1위로 선발됐다. 이 대회에서 유한대 호텔관광과 2학년 홍지선 씨 등 13명이 금상 2명, 은상 6명, 동상 5명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고 씨는 이에 따라 앞으로 전 세계에 우리나라 전통주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각종 전통주 대회에 경기 시범자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고 씨는 "입학과 동시에 호텔관광과 음료동아리에 가입하면서 칵테일과 전통주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우리나라 전통주를 널리 알리고, 세계 최고의 전통주 조주사가 되고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한대 호텔관광과는 최근 '경남 음료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재학생 맹연호 씨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고 대회 참가학생 8명이 경상남도 도지사 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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