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월) 경북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경남대 역도부(감독 정대진)는 정영학 선수의 3관왕과 문성모 선수의 2관왕으로 금메달 5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냈다.
정영학 선수(스포츠과학과 1)는 남자대학부 –105㎏급에 출전해 인상(130㎏)과 용상(160㎏), 합계(290㎏)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정영학 선수는 초당대 김종철 선수를 인상에서 15㎏ 차로 월등하게 앞서며 1위를 차지했으며, 용상에서도 15㎏을 더 들어 올리며 큰 격차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94㎏급에 출전한 문성모 선수(체육교육과 1)는 인상 140㎏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합계에서도 305㎏으로 1위를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문성모 선수는 용상에서도 165㎏를 기록해 조선대 홍관표 선수와 동률을 이뤘지만 체중 차이로 아깝게 2위를 차지했다.
경남대 역도부 정대진 감독은 “힘든 동계훈련을 잘 참고 이겨내 좋은 성적을 올린 우리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에서 올린 기량을 좀 더 향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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