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대학 등 7개 전문대, 대우조선과 취업연계 트랙 협약

최창식 / 2014-04-17 13:51:40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최해범)은 17일 오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대우조선해양과 전문대학 취업연계 트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거창대학, 남해대학, 연암공업대학 등 경남지역 7개 전문대학은 조선분야 맞춤형 교육과정(‘대우조선해양 전문대학트랙’)을 개설하여 우수한 인재 10명씩 매년 80명을 선발해 집중교육을 하며, 이를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은 대우조선해양 신규직원 채용시 우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최해범 총장은 “교육역량강화사업 6년 연속 선정, LINC사업 선정,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 획득, 지역일자리 맞춤형사업 등 경남도립거창대학은 산학협력 전문 인력 양성에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우조선해양과 함께 관련 분야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이영호 이사는 “단순 건조와 제조 중심에서 벗어나 엔지니어링과 R&D 등 해양플랜트 전 분야를 아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협약체결을 통해 우수인력 확보와 기술력 개발에 매진함으로써 기업과 대학이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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