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는 14일 치매예방 프로그램 진행을 담당하는 '은빛사랑 장수드림' 발대식을 갖고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은빛사랑 장수드림은 경인여대 봉사동아리 '한땀한땀' 소속 학생들과 보건소 방문 간호사들로 구성된 산학연계 치매특화봉사단으로, 계양구 보건소와 연계해 내달부터 11월까지 계양구 관내 노인문화시설과 경로당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봉사단을 이끄는 간호과 김재희 교수(한땀한땀 지도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는 봉사와 교육의 기회가 되고 지역 어르신들께는 즐거운 신체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층 개선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봉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계양구 보건소의 이규일 건강증진과장과 김진숙 방문재활팀장, 김미량 경인여대 사회봉사센터장과 이화인 간호과 학과장 및 교수, 봉사단 30명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동아리 대표의 선서식 등에 이어 치매 선별검사 방법과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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