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김수한 전 국회의장 명예 법학박사 학위 수여

이원지 / 2014-04-15 16:22:26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김수한) 전 국회의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노석균 총장은 15일 법학전문도서관에서 김수한 전 국회의장에게 우리나라 정치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노 총장은 “김 전 국회의장은 1964년 대일굴욕외교반대 범국민투쟁위원회 대변인을 시작으로 현재 새누리당 상임고문단 회장에 이르기까지 50여 년간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에 서서 국가발전의 초석이 됐다”고 치하하면서 “선배의 이러한 헌신적 노력을 본보기로 후배들도 대한민국의 발전과 통일에 이바지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국회의장은 1953년 영남대 법정학과를 졸업하고, 1967년부터 제7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제 8, 9, 10, 12, 15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6선 의원이다. 특히 제15대 국회에서는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을 지냈다. 현재는 새누리당 상임고문단 회장을 맡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