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경마수익금)을 주재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농어촌희망재단은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경남·부산 지역에서 선발된 26개 대학 774명에게 모두 14억 8000만 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대학별 대표자 10명을 초청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학생은 경상대 470명, 경남과기대 60명, 부경대 40명, 부산대 29명 등이며 이중 경상대 학생들에게 10억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장학증서전달식에 참석한 김재철 사무총장은 “앞으로 장학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재단장학금을 꼭 필요로 하는 농업인 자녀 및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후계인력 장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어촌희망재단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4만 5000명에게 685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 1학기 지원금까지 합하면 5만 1000명이 넘는 학생에게 801억 원을 지원해 학생들의 면학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