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총장 주삼식)가 최근 다문화 이해증진 및 이민자 사회통합을 선도하는 ‘법무부 다문화 사회통합 중심대학(ABT, Active Brain Tower)’에 재선정됐다.
ABT대학이란 학문적 연구와 실천적 참여를 통해 정책개발과 정책 집행을 지원하는 역동적 대학을 지칭하는 것으로 법무부의 이민자 다문화 이해 증진 및 사회통합 추진을 위해 정부가 지정한 핵심대학을 말한다.
성결대는 지난 2008년 5월 처음으로 ABT대학에 지정된 이래 다문화사회통합 분야의 학문적 활성화를 위한 연구 활동과 인재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09년 2월 법무부와 관학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유일하게 대학원 정규과정에 이민정책전공 과정을 개설해 이민정책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결대 관계자는 "이번 ABT대학 재지정을 계기로 이민정책·행정세미나 및 이민정책포럼 진행, 지역 외국인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내·외국인 1:1 결연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민·다문화 연구의 학문적 성장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갖춘 선도적인 고등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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