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창업지원단, 예비창업자 모집

한용수 / 2014-03-24 15:56:22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박종안)이 중소기업청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 사업화'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조선대 창업지원단은 올해 총 9억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20개 이상의 창업자를 발굴해 10개월 이내에 창업, 시제품 완성 및 매출과 고용창출까지 종합적인 창업지원을 벌일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2013년 1월 1일 이후 창업(개인·법인)한 자이며 사업계획 심층평가를 통해 최대 7천만 원(평균 4천5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예비창업자는 오는 4월8일가지 창업넷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 선정 평가는 1단계 사업계획서 평가, 2단계 사전교육·멘토링 평가, 3단계 발표평가를 통해 이뤄지며 주로 창업아이템의 실현가능성·구체성·기술성과 함께 멘토링을 통해 창업가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한편 조선대 창업지원단은 지난해 22명의 우수 예비창업자를 발굴한 결과 22명의 예비창업자 모두 시제품을 완성, 창업에 성공했고 매출과 고용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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