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부터 결혼이주여성 동화구연 특강을 시범적으로 진행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화구연자격증반을 개설하는 등 보다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대 평생교육원은 현재 강화캠퍼스에서 결혼이민여성 26명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갈장 인천대 평생교육원장은 "동화구연은 자녀에게 독서코칭의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결혼이주여성에게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또다른 언어표현을 학습함으로써 한국어능력 향상 및 엄마로서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기회도 되어 가족 통합적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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