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 김경훈, 서울교육대 이상민, 삼성웰스토리 이진백으로 구성된 ‘레인메이커’팀은 꿈나무센터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및 직업체험을 지원하며 공연, 전시, 교육연구, 수련활동 등의 복합기능을 갖춘 입체적인 공간을 제시했다.
이 팀은 국유지 개발의 공공성과 수익성, 지역발전의 기여 및 행정목적의 달성 필요성 등 다각적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총 352건의 개발 아이디어 중에서 대상(부총리상,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대외단체 활동으로 만나게 된 레인메이커 팀은 현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기부와 비전 및 진로 탐색을 돕는 비영리민간단체를 구상하고 있다.
김 씨는 “전공지식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목표와 꿈으로 도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며 “현재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데 이러한 발걸음에 대한 지지와 응원 같이 느껴진다”고 수감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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