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학교는 20일 오후 2시 교내 문화관 아트홀에서 김응권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총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학생 중심과 지역발전에 공헌하는 대학으로 거듭나는 우석대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GREAT 우석대 전략을 통해 대학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이 제시한 'GREAT 우석대' 전략은 목표지향적(Goal-oriented)으로 기존의 제도와 관행 사고방식 등을 확실하게 탈바꿈(Restructuring)시켜 활기차게(Energetic) 소통과 토론하며 문제해결에 자발적(Autonomous)으로 동참하고 모두 함께(Together) 힘을 모아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총장은 행정고시 합격 후 교육부에서 대학행정지원과장을 시작으로 국제협력과장, 주미대사관 교육관, 대학선진화관, 대학지원실장, 제1차관 등을 지낸 교육통이다. 지난달 10일 우석대 총장으로 부임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서거석 전북대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홍승용 덕성여대 총장, 박승철 경기대 이사장, 심덕섭 전북도 행정부지사, 송하진 전 전주시장, 이창재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 등 각계 인사와 교직원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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