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에서 '융복합 특강' 대향연이 펼쳐진다.
성균관대는 2014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호모 사피엔스를 다시 탐구한다’는 주제로 ’융복합특강‘ 10강(講)을 마련했다. 강연은 오는 3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인문사회과학 캠퍼스 자연과학캠퍼스에서 번갈아 열린다.
융복합특강에는 서울대 최무영 교수(물리천문학부)와 장대익 교수(자유전공)를 비롯해 성균관대 변혁(영상학), 서민아(생명과학과), 김원중(영문학과), 한기형(동아시아학술원), 박성찬(물리학), 공성훈(미술학), 권영욱(화학), 김화자(초빙)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펼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학문의 지평을 넓혀 줄 것 전망이다.
강의 주제는 ▲‘과학과 인문·학술-질서와 무질서 그리고 복잡성’(최무영 교수) ▲‘영화, 스토리텔링의 미학’(변혁 교수) ▲‘뇌=1.4kg의 우주’(서민아 교수) ▲‘생태계와 인문학적 상상력-숲의 언와 먹거리의 미로’(김원중 교수) ▲‘인간과 동물, 같음과 다름은 무엇일까?’(장대익 교수) ▲‘청년의 시대-20세기 청년문화를 통해 미래를 생각한다’(한기형 교수) ▲‘힉스 입자 발견은 인류에게 어떤 의미일까?’(박성찬 교수) ▲‘현대미술의 현실참여와 비판’(공성훈 교수) ▲‘에너지와 사람, 그 관계의 역사’(권영욱 교수) ▲‘사진가의 시각으로 본 낯선 세계와 기술적 상상력-사진은 寫實인가? 史實인가? 私實인가?’(김화자 교수) 등이다.
한편 6강 이상 수강자 및 캠퍼스별 전강좌(5강) 수강자에게는 졸업요건인 ‘삼품제’의 ‘인성품’ 중에서 ‘자기발전영역’시간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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