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학과 교류 확대"

부미현 / 2014-03-19 12:11:18
2014 아태국제교육협회(APAIE)컨퍼런스 공동 개최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제교육협회 회의 개최와 함께 이 지역 대학 관계자의 학교 초청 행사 등을 통해 대학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건국대는 지난 18일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국제교육협회(APAIE) 2014년 컨퍼런스를 국내 대학 13개 대학과 함께 공동으로 주최한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아시아-태평양 대학 중심의 국제교육협력 강화’ (Enhancing Cross-Border Education Cooperation with Universities in Asia-Pacific : From Past to Present and the Futur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60여 개 국가 200여개 대학, 1500여 명의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컨퍼런스 기간 동안 세미나와 각 대학과 기관의 교류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건국대는 지난 17일 오후 터키 코크대(KOC University), 일본 리쿄대(Rikkyo University), 싱가포르 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스페인 하엔대(University of Jaen), 태국 타마셋대(Thammasat University) 등 컨퍼런스 참가자 30여 명을 학교로 초청했다. 이날 건국대는 대학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를 실시하고 대학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종국 국제협력처 국제교류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대학들과의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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