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출신 박사,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 등재

이원지 / 2014-03-12 16:21:07
오동엽 박사, 현재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 한우연구실 근무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오동엽 박사가 세계 3대 인명 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에 등재됐다.


오 박사는 고품질의 소고기 생산을 위해 소의 유전자 내 SNP[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단일염기다형성), 염색체의 단일부위에서 여러 가지 DNA 염기들 중의 하나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돌연변이]를 규명하는 등 소고기의 맛과 관련된 연구로 2011년부터 13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8편의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의 축산 학술지인 애니멀 제네틱스(Animal Genetics) 등 SCI급 저널에 게재됐다.


오 박사는 2002년 영남대 응용미생물학과에 입학해 2009년 2월 졸업 후, 2009년 3월부터 영남대 대학원 생명공학과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거쳐 지난 2월 21일 최종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오 박사는 현재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 한우연구실에서 동물유전체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미국에서 발간되는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에는 세계적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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