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와이즈만연구소를 만나다"

이원지 / 2014-03-12 11:20:01
다니엘 자이프만 와이즈만연구소장 특강 개최

이스라엘 창조경제의 중심인 와이즈만연구소 소장의 특강이 DGIST(총장 신성철)에서 펼쳐진다.


DGIST는 오는 19일 DGIST 컨벤션홀에서 다니엘 자이프만(Dr. Daniel Zajfman)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장을 초청해 ‘강소형 연구기관의 국제적 성과 창출 방안(Can a Small Research Institute in a Small Country Make a Global Impact?)’이라는 주제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DGIST가 진행하고 있는 국내외 석학 초청 강연 프로그램인 ‘Distinguished Lecture Series’ 중 하나로,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기술사업화를 극대화해 창조경제를 구현하고 있는 와이즈만연구소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스라엘의 와이즈만연구소는 이스라엘 초대대통령 하임 와이즈만(Chaim Weizmann)이 설립한 기초과학 연구·교육 기관으로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소로 꼽히고 있다.


1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아리에 와쉘, 2013년 노벨화학상 수상)를 배출한 와이즈만연구소는 2600여 명 규모의 크지 않은 기관이면서도 기초과학 연구를 통한 지적재산의 사업화를 통해 70여 개의 회사를 설립했다.


2012년 와이즈만연구소의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 가운데 로열티 수입을 유발한 제품의 총 매출액은 220억달러(23조4600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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