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ICT공과대학 '출범'

이원지 / 2014-03-11 15:53:41
11개 단과대학에서 9개 단과대학으로 직제 개편

동의대학교(총장 심상무)가 단과대학 통합과 개편을 시행했다.


영상정보대학을 ICT공과대학으로 명칭 변경하면서 기존 공과대학의 ICT 관련 6개 학과(전기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를 ICT공과대학으로 편입해 전국 최초로 ICT공과대학을 출범시켰다.

그리고 자연과학대학과 생활과학대학을 통합해 자연·생활과학대학으로 변경했고 예술디자인대학과 체육과학대학을 통합해 예술·체육대학으로 변경했다.


이로써 동의대는 11개 단과대학에서 9개 단과대학으로 직제를 개편했다. 9개 단과대학은 인문대학, 법정대학, 상경대학, 자연․생활과학대학, 의료보건대학, 한의과대학, 공과대학, ICT공과대학, 예술·체육대학 등이다.


ICT공과대학(COLLEGE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은 전기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멀티미디어공학과, 영상정보공학과, 게임공학과, 디지털콘텐츠공학과, 영화학과(연기전공, 영화전공) 등의 11개 학과로 구성됐다. 초대 ICT공과대학장은 컴퓨터공학과 장종욱 교수다.


박철제 동의대 기획처장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대학의 역할이 창의적인 인재양성과 지역의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비교우위를 갖는 학문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한 정원 감축과 사회적 변화를 수용한 학사 구조개편 등 구조개혁을 통한 대학의 체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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