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의 미래산업화를 위한 친환경양식'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주영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국립수산과학원, 전라남도, 목포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신안비치호텔에서 진행된다.
심포지엄에는 관련 전문가, 업계 종사자와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친환경농업 현황 및 발전방향(농촌진흥청 김용기 박사) ▲친환경수산물 인증체계 및 현황(경상대학교 정보영 교수) ▲친환경양식기술 및 발전방향(국립수산과학원 박미선 박사)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양식어업인 등 친환경 양식 관련 전문가들과의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주영순 의원은 "해양수산부는 2012년 6월 시행된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현재 친환경어업 육성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적인 친환경 수산물의 관심 증대, 친환경양식 실현을 위한 제도 시행에 따른 국내 양식업의 환경문제 해소, 경쟁력 향상을 위한 친환경 육성 등 친환경어업 육성관리 기본계획 마련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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