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정규강의 중 일부과목을 지역민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지역주민 열린대학을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
2014학년도 1학기 열린대학은 풍수지리와 전통문화, 건강과 복지, 문학산책, 국악의 이해, 웰빙댄스 등 모두 17개 강좌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인원은 과목별로 10명에서 30명으로 모두 230명이다.
완주군민을 포함한 전북도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신청기간은 10일부터 18일까지다. 신청방법은 지역주민 열린대학 홈페이지(open.woosuk.ac.kr)에서 ‘수강신청 및 학업계획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e-mail(open@woosuk.ac.kr), 팩스(063-290-1030), 방문(우석대 교무학사팀 ☏ 063-290-1034)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신청 가능학점은 최대 6학점 이내로 3년 안에 15학점 이상 수료할 경우 수료증을 발급하며, 학생증은 사진과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교무학사팀을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우석대학교 서지은 교무국제처장은 “지역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열린대학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민의 지식·문화파트너로서 그 동안 지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하고도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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