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프랑스 명문 학교, 한 자리에서 만나다"

박초아 / 2014-03-05 15:52:11
프랑스대사관 교육진흥원, 유학 상담회 개최

23개의 프랑스 명문 학교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프랑스대사관 교육진흥원(Campus France: 프랑스 유학을 장려하기 위해 프랑스 외무부와 한국 교육부가 합자해 만든 공공기관)은 오는 22일 '프랑스 유학 상담회(Journée d'études en France 2014 à Séoul)'를 주한 프랑스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국제교육협회(APAIE) 컨퍼런스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을 기념해 마련된 것이다. 상경계•이공계•예술계 학교를 비롯해 국립 대학 등 총 23개 프랑스 학교 관계자들이 대거 한국을 방문한다. 특히 프랑스 국립대학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다.


행사는 ▲대학관계자와의 1대 1 면담 ▲프랑스 유학 선배와의 대화 ▲오픈 박람회 등으로 진행된다.


프랑스대사관 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의 특징은 각 대학의 교육 관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유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라며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학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는 외국 학생들에게 합리적인 학비, 거주 지원금을 비롯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유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최대한 집중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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