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대는 지난 4일 (사)독립제작사협회(회장 정영화)와 다문화 채널 설립 및 전문기획자 양성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75만명을 기록한 다문화 가정의 수가 2020년에는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현실에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와 지원 및 교육에 이르기까지 특화된 방송 콘텐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다문화 전문 채널 설립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창조경제의 가장 핵심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전문기획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음에 뜻을 같이하고 전문기획자 양성에 두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강대는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중심으로 다문화 채널 설립을 위한 TFT 가동과 함께 커뮤니케이션 학부와 공동으로 전문기획자 양성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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