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입학식에는 1896명의 신입생들이 참여했으며 신입생 대표 선서로 시작해 성적우수입학생 장학증서 수여, 동문대표 김택중 교수(연세대 생명공학과학기술학부) 축사로 이어졌다.
식사에서 송희영 총장은 “글로컬캠퍼스는 정부의 학부교육선진화사업, 지방대학특성화 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인재양성과 산업발전은 물론 취업 역량강화를 극대할 것”이라며 “과감한 투자, 우수한 교수, 폭넓은 국제화로 세계적 명문사학의 꿈을 하나씩 실현하고 있는 건국이야말로 신입생 여러분의 꿈을 완성해 나갈 첫 번째 무대”라고 격려했다.
이후 2부 행사에서는 입학생 대표의 감사 영상편지 상영, 학부모 감사수건 전달, 재학생 음악 동아리 '한사랑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단과대학별 효도격려금 지급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의 2014학년도 신입학전형은 1921명의 모집정원에 1만 7119명이 지원해 8.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896명이 등록해 98.7%의 등록율을 보였다. 단과대학별 신입생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 278명, 디자인대학 322명, 국제비즈니스대학 317명, 공공인재대학 296명, 과학기술대학 270명, 의료생명대학 4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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