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지역맞춤형 IBT 융합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선정

김준환 / 2014-03-04 11:35:17
전자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자·바이오 코스메틱/의료기기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서원대가 수행하는 '지역산업기반 IBT 융합형 청년일자리 창출 교육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로 부터 3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IBT, BIGDATA를 위한 전자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과정’과 ‘바이오 코스메틱/의료기기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운영된다.

충청북도가 필요로 하는 지역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원대는 지난해에도 '베이비부머세대를 위한 특수시설관리자 인력양성' 수행을 통해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계획 대비 83% 이상의 성과창출을 이끌어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B'등급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구축된 인프라와 사업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단계 높은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는 방침이다.

서원대 산학협력단 이현용 단장은 “충청북도의 주력산업인 BT, IT 산업체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인·구직자 간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취업률을 극대화해 서원대의 경영모토인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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