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분야 최고 인재 되고 싶다면 코리아텍으로!”

김준환 / 2014-03-04 09:51:34
[명문대 입학처장에게 듣는다]박승철 코리아텍 입학홍보처장

평균 취업률 81.4%, 학생 만족도 1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작지만 강한 대학 ‘주목’
장기현장실습제·졸업연구작품제 등 교육 혁신모델… 국내 공학교육 중심대학 ‘도약’


‘공학’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면 그 답은 바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코리아텍)’에 있다. 코리아텍은 국내 최고의 공학교육모델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취업률, 학생 만족도, 발전 가능성 등 각종 지표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개교 20주년을 기념으로 한국(Korea)과 공대(University of Technology)의 영문 단어를 조합해 만든 ‘KOREATECH’이라는 네이밍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특성화 공과대학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코리아텍은 올 봄에 ‘국내 최고의 실천공학과 인적자원개발의 창조적 융합대학’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비전 2020’을 선포할 예정이다. 이는 21세기 실천공학을 견인할 창의인재를 육성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공학교육 중심대학이 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박승철 코리아텍 입학홍보처장은 “코리아텍은 매년 신입생들의 입학성적이 향상되고 있는 만큼 우수한 입학자원이 몰리고 있다”며 “코리아텍 학생들은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대학, 잠재력이 가장 큰 대학에서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인재로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Q. 코리아텍이 입시를 통해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은.


“코리아텍은 산업현장에서 자신의 전공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더불어 인적자원개발(HRD)을 기획하고 주도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고용노동부)가 설립한 대학이다. 이에 따라 실사구시(實事求是)의 교육 이념을 내걸고 차별화된 현장중심 실무형 교육과 함께 산업현장기술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텍이 추구하는 인재상도 학습지도능력, 문제해결능력, 창의력, 인성 등을 고루 갖춘 실천공학 기술자와 교육·훈련기관 등의 인적자원개발 전문가라 할 수 있다.”


Q. 2015학년도 코리아텍 입시의 주요 특징과 변동사항이 있다면.


“코리아텍은 정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에 동참하고, 대학의 교육이념과 특성화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2015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다.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시 624명, 정시 330명 등 총 954명을 모집한다. 그러나 수시모집은 전년도(회차별 모집)와 달리 모집시기가 1회로 제한된다. 구체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179명, 학생부교과전형 436명, 실기위주전형 9명(재외국민)이며, 수시 학생부전형(일반전형Ⅰ) 모집인원이 증가되나 전공적성고사(일반전형Ⅱ) 모집인원은 축소된다. 어학·수학·과학 특기자 전형 등으로 실시한 특정역량우수자전형이 폐지되고 특성화고 대상 전형 모집인원이 축소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교육 기회를 보다 확대하기 위해 기회균형선발전형(17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5명)이 신설된다. 정시모집은 지난해 나·다군 분할모집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수능 3개 영역(필수 2개+선택 1개)을 반영해 나군에서만 선발한다.”


Q. 코리아텍은 대한민국 공학교육의 선두주자로 잘 알려져 있다. 수험생들에게 소개할 만한 최근 주요 성과는.


“지난해 5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2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에서 기계와 건축분야(학과)의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의 평가는 ▲산학연계 교육 인프라 ▲산업계요구와 교육과정 일치도 ▲교육 및 기술개발 성과 등 3개 영역에 총 12개의 세부지표로 구성돼 있는데 이러한 성과는 코리아텍이 해당 영역에서 모두 우수한 역량을 갖고 있음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또 지난해 10월 산학협동재단이 동아일보와 함께 ‘2013 글로벌산학협력포럼’에서 공개한 기업관점의 산학협력 평가 결과 코리아텍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Q. 국내 대학 가운데 4년 평균 취업률이 80%를 넘는 유일한 대학이다. 코리아텍만의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이 있다면.


“2012년부터 도입해 운영하는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제도는 코리아텍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제도는 3~4학년 학생들이 장기간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기업체에 파견돼 현장실습을 하는 새로운 공학교육 모델이다. 단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학생들의 취업역량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기업이 핵심인재를 사전에 검증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리아텍은 IPP를 통해 30명 이상(올해 1월 기준)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기업 현장에 파견하는 학생을 올해말까지 300명으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졸업연구작품제 또한 코리아텍만의 대표적인 공학교육 프로그램이다. 1·2학년 과정에서 전공 기초를 튼튼히 하고, 3·4학년 과정에서 전공심화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작품을 직접 설계·제작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매년 10월마다 졸업연구작품 전시회가 교내에서 열리는데 기업체 임원들 및 공학 전문가들이 대거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Q. 장학제도와 학생복지 시스템은 어떻게 운영되나.


“코리아텍은 지난해 중앙일보가 전국 상위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2013 대학생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학생 수요자 중심의 교육모델과 복지혜택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코리아텍은 80여 개 실험실의 24시간 개방은 물론 산업현장 경력 3년 이상 전문가 중심의 교수 채용, 전국 대학 평균 3배가 넘는 기숙사 수용, 국립대 수준의 등록금, 등록금 대비 60% 수준의 장학금 지급 등이 이뤄지고 있다. 3월 중에는 학생들의 편의시설인 학생회관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학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창의융합제조센터, MSC(Mathematics, Science, Computer)센터, 글쓰기센터, 말하기센터, 진로지도상담센터, 취업지원센터 등 각종 센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을 전방위적으로 돕고 있다.”


Q. 코리아텍 진학을 희망하는 우수 인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를 전한다면.


“지금 청년들이 우리 사회에서 중심 역할을 하는 시기는 대략 10년쯤 후다. 이 말인즉슨 당면한 시장 상황을 보지 말고 10년 후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해 있을지 전망한 후 대학 진학 등 진로를 정하고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는 뜻이다. 미래 전문가들은 10년 후 전문적 엔지니어들이 각광받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한다. 따라서 코리아텍에서 대학생활을 한다면 기업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미래 핵심인재로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




박승철 입학홍보처장이 밝히는 2015학년도 코리아텍 입시 포인트


1. 모집시기별 전형방법 차별화


-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이원화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창의융합적인 사고력을 갖춘 비교과 중심의 전형으로,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성적과 대학자체적 평가에 의한 전형으로 진행된다.


-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창의인재, 사회배려대상자, 사회기여대상자)과 학생부교과전형 간에 중복지원 기회를 부여한다.


- 정시모집은 수능 중심으로 전형해 나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2. 모집인원 조정
- 수시 학생부전형(일반전형Ⅰ) 모집인원은 증가하나 전공적성고사(일반전형Ⅱ) 모집인원은 축소된다.
-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고른 기회 입학전형’을 강화한다.
- 어학‧ 수학‧ 과학 특기자 전형 등으로 실시한 특정역량우수자전형을 폐지하고 특성화고 대상 전형 모집인원을 축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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