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신입생 입학식… 여 양궁 세계 챔피언 덴마크 선수 '눈길'

김준환 / 2014-03-03 16:16:58
학사 1079명, 석사 30명 등 총 1109명 입학
중원대학교(총장 안병환)는 3일 대강당에서 재단 및 대학 관계자, 신입생, 학부모 등 2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중원대는 2014학년도에 항공학부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를 개설해 미래 항공분야를 선도할 20명을 비롯해 학사과정 1079명, 석사과정 30명 등 총 1109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이번에 입학한 중원대 신입생 전원은 입학금 전액과 4년간 생활관 이용료를 50% 장학 혜택으로 지원받는다. 또한 충북지역 고등학교 출신 학생에게는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특히 이번 신입생 가운데 지난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챔피언이 마야 예어(23)가 컴퓨터시스템공학과에 입학해 입학식에서 총장 특별장학금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안병환 총장은 환영사에서 “미래를 위한 원대한 꿈을 설계하고 그 꿈이 현실화 되도록 노력하는 중원인이 되어 달라”며 “사람을 사랍답게 만드는 인성교육에 근본을 둔 참된 지성인과 글로벌 스탠다드 미래형 인재를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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