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새내기들이 대학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인여대는 지난 2월 28일 인천 계양경기장에서 2014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인여대 입학식은 'Believe in Zero'(취업을 못하는 학생이 '0'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와 '꽃 피우고 열매 맺고'(신입생들이 경인교정에서 꽃피고 열매 맺길 바라는 마음)란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30개 학과에 걸쳐 총 2445명의 신입생들이 입학식에 참석했다. 전체수석은 노채윤(간호과) 씨가 차지했다.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은 "매일 8시간씩 계속 할 수 있는 것은 일과 잠자는 것"이라며 "졸업 후 일을 할 수 있도록 취업에 올인하면서 외국어와 독서를 게을리하지 말라"고 신입생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이 끝나고 총학생회 주도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자치기구 소개와 동아리 공연 등의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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