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학과 졸업생들, 후배사랑 '톡톡'

정성민 / 2014-03-02 11:35:07
학과 재학생 13명에게 장학금 1300만 원 전달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 지역및복지행정학과 졸업생들의 후배사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영남새마을장학회(회장 최외출, 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과 교수)는 지난 2월 26일 대구은행 본점 3층 그린나래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학과 재학생 13명에게 총 1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영남새마을장학회는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현 지역및복지행정학과)에 입학, 4년간 새마을장학금을 받고 학업을 마친 뒤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주축이 돼 2003년 12월 발족됐다. 장학회는 2006년 10명에게 첫 장학금을 지급한 이후 올해까지 매년 10여 명씩, 100명의 학생들에게 총 9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외출 회장은 "장학금 신청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안타깝다"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학업에 도움이 되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후배들을 격려하며, 서로 성원할 수 있도록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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