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나란히 대통령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우석대 정규범 전기전자공학과 교수와 최산 씨. 정 교수와 최 씨는 지난 2월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다목적 5호 위성 및 과학기술 3호 위성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우석대 관계자는 "정 교수와 최 씨는 사제지간으로 지난해 발사에 성공한 과학기술위성 3호 제작과 관련,위성핵심기술인 소형태양전력조절기를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면서 "기술 개발 당시 정 교수는 소형태양전력조절기 개발 책임자로, 최 씨는 대학원생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