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기유발학기란 적성이나 진로에 대한 정보와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미래 자신의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립된 학기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동기유발학기에는 저명인사를 초청하는 미래비전 특강, 미래직장 방문, 기업가 정신과 리더십 등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프로그램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교내에서 진행되는 ‘3일간의 자아발견 캠프’다.
이 프로그램은 논산캠퍼스 33개반 1300여 명, 대전캠퍼스 15개반 600여 명으로 나뉘어져 각각 정해진 하나의 캠프에 소속돼 글로벌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을 배우게 된다.
동기유발학기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서선진(교양교육원장) 교수는 “동기유발학기를 통해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 및 전공 이해도가 매우 높아졌다”며 “특히 3일간의 자아발견 캠프를 통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고정관념을 깨며, 자신의 열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기유발학기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 건양대가 전국 대학 최초로 시작해 동아대, 전주대, 동명대 등 70여 개 대학이 벤치마킹해 각 대학실정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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