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교사 임용시험 합격률 '전국 최고'

김준환 / 2014-02-26 17:22:23
548명 최종 합격… 입학정원(581명) 대비 94.3% 합격률 기록

한국교원대학교(총장 김주성)가 2014학년도 공립 교사 임용시험에서 전국 최고 교사 임용률을 나타내는 성과를 보였다.

한국교원대는 이번 시험에서 548명이 최종 합격해 입학정원(581명) 대비 94.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2014학년도 최종 합격인원은 지난해보다 93명이 증가했고, 중등의 경우 전년도 대비 37.6% 향상(250명→344명)됐다. 초등 또한 당해년도 졸업생의 91.1%가 최종 합격(124명 중 113명)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한국교원대 박종률 인재개발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교수들의 체계적인 임용지도와 교육역량강화사업을 통한 교사 임용 관련 프로그램의 집중 투자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적시에 효과적으로 지원해 임용시험 합격률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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