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력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원지 / 2014-02-26 16:24:51
제주 빠레브 호텔, 영남이공대 관광계열에 감사장학금 기탁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에 특별한 선물이 전달됐다.


지난 1월에 오픈한 특1급 제주빠레브 호텔에서 영남이공대 관광계열에 보낸 감사장학금 600만 원과 산학협약체결이다.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주빠레브 호텔 오픈멤버로 취업한 관광계열 호텔관광전공 졸업생인 9명 신입사원들의 근무성적과 태도가 워낙 뛰어나 좋은 인력을 보내줘서 감사하다는 일종의 선물인 셈이다.


빠레브 호텔 김용해 전무는 “호텔 오픈 이라는 막중한 일을 앞두고 무엇보다 유능한 인력수급이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영남이공대 학생들의 헌신적인 자세와 숙련된 현장근무능력이 성공적인 오픈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유능한 인력을 미리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산학협약체결과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남이공대는 호텔측에서 보내온 장학금 600만 원을 현재 근무 중인 졸업생 9명에게 골고루 나눠줌으로써 근무의욕을 높이는데 활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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