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프랑스 파리 에스트 대학과 공동 영화작업

이원지 / 2014-02-25 10:16:55
영화·영상과 IT의 융합 ‘인터랙티브 웹 다큐멘터리’분야 개척

동의대학교(총장 심상무) 영화학과가 영화·영상과 IT를 융합한 ‘인터랙티브 웹 다큐멘터리’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동의대 영화학과 차민철 교수와 영화학과 학생 7명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국립 ‘파리 에스트 마른느 라 발레 대학’(이하 파리 에스트 대학)에서 개최된 ‘인터랙티브 웹 다큐멘터리(Interactive Web-Documentary) 한-불 공동 제작 워크숍’에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동의대 영화학과 차민철 교수와 영화학과 학생 7명, 파리 에스트 대학 웹 문화기술 석사과정 학생 40명, 파리 에스트 대학 교수진 6명이 참여했다.

티에리 봉종(파리-에스트 대학)교수와 차민철 교수의 지도로 ‘도시와 디지털’을 주제로 한-불 공동 제작 워크숍을 진행하고, 향후 장기적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이 제작하고 있는 다큐멘터리는 국내에서는 생소한 웹 다큐멘터리 분야로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보다 진화된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영화를 개봉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인터랙티브 웹 다큐멘터리(Interactive Web-Documentary)는 2000년대 중반 이후 프랑스, 미국, 캐나다 등을 중심으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가장 진화된 형태의 인터랙티브 트랜스미디어 콘텐츠이자 플랫폼으로 국내에서는 아직 미개척 분야로 영화 · 영상과 IT의 융합 분야다.


한편 지난해 5월에는 파리 에스트 대학 학생들과 교수들이 동의대를 방문해 한국과 프랑스 대학생이 합작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완성된 작품 ‘프랑스 학생이 본 한국 대학생의 도시문화’는 프랑스 인터랙티브 웹 다큐멘터리 최대 포털 사이트인 webdocu.fr을 통해 배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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