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창조경제 위한 융합창조포럼 설립

김준환 / 2014-02-22 18:38:20
산·학·연·관 융합분야 전문가 협의체… 웰니스(Wellness) 등 3개 분과로 구성

대구대학교가 ‘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한 대구·경북 르네상스 창출’을 위한 산·학·연·관 융합분야 전문가 협의체인 융합창조포럼을 설립했다.

대구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0일과 21일 경산캠퍼스 체육관에서 ‘융합창조포럼 창립총회 및 LINC사업 2차년도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덕진 대구대 총장직무대행, 이인선 경상북도 부지사, 김학홍 경산시 부시장, 강남준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대학원장 등 정부와 학계, 산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융합창조포럼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융합형 산업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켜, 대구·경북 지역이 융합을 통한 창조산업 활성화 거점 지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번 포럼에는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 중소기업청 등 정부기관과 경북대, 경일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한동대 등 학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DGIST 등 연구기관, 여성IT기업인협회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2개 위원회(운영위원회, 자문위원회)와 3개 분과로 구성됐다. 분과로는 100세 시대를 맞이해 건강과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시킨 헬스케어 융합 기술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웰니스(Wellness) 분과,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한 혁신적 산업발전 모델을 연구하는 데카르트분과, 신기술 기반의 창업가를 지원하는 창업육성분과 등이다.

김덕진 융합창조포럼 의장(대구대 부총장)은 “대구·경북은 ICT 분야의 풍부한 연구 인력과 인프라가 잘 갖춰져 창조경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최적지”라며 “대구대를 비롯한 산·학·연·관 참여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우리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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