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씨는 이날 "소통(通)이 되지 않으면 ‘통(痛)’이 된다"며 자신에게만 익숙한 표현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고통이 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탁의 표현이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고 강조했다.
김 씨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원활한 소통도 중요하지만 자신과의 소통도 중요하다"면서 "소통전문가로 유명세를 타게 되니 우울증을 겪게 되었고, 침묵 속에서 산책을 거듭하면서 내면의 목소리를 듣게 됐다"며 자신의 경험담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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