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국 인문학, 돌파구는?'

부미현 / 2014-02-19 10:21:02
성균관대,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정책포럼 개최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 인문학의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회장 신승운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장)는 오는 2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 인문학의 이해 : 대학연구소와 HK지원사업’을 주제로 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한국 인문학의 위기와 기회를 ‘대학 연구소’의 기능 정상화를 통해서 어떻게 발전적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지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의 인문한국사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대학 정원 감축 등 인문학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문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도출해 낼 전망이다.


포럼에는 강영안 한국철학회장이 '인문학의 중요성과 대학 연구소'라는 주제로 기조발제자로 나서며, 조운찬 경향신문 문화에디터, 김홍구 교육부 학술진흥과장, 김태승 아주대 교수, 박헌호 고려대 교수, 한경구 서울대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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