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대학발전 기금마련 조형예술대학 동문 초대전 개최

이원지 / 2014-02-11 16:10:27
동·서양화, 사진, 도자, 금속·섬유공예 등 68점 작품 감상 기회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문들이 대학발전 기금 마련을 위해 뜻을 모았다.


대구대 중앙박물관에서는 지난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대학발전기금마련 조형예술대학 동문 초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전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문 작가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서양화, 사진, 도자, 금속·섬유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68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전시 작품을 많게는 50%에서 1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된 작품의 수익금은 대학 발전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오는 3월 6일에는 참여 작가와 동문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전시의 뜻을 고취하고 작품판매기금 기탁을 약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전시를 준비한 김기조 대구대 중앙박물관장은 “모교 발전기금 마련을 위해 선뜻 작품을 기증해준 동문 작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조형예술대학 선후배의 응집력과 저력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가 대학 발전을 위해 대학 구성원과 동문들의 마음도 하나로 묶는 촉진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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