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세종시 최초 평생교육대학 운영

김준환 / 2014-02-11 11:29:01
중앙행정타운 내 공무원 및 세종시민 위한 생활교양과정, 자격증 취득과정 실시

교육부로부터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으로 선정된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국내 4년제 대학중 최초로 세종시 중앙행정타운 내 평생교육대학을 운영한다.

세종시는 최근 교육부, 고용부 등 주요 국가부처가 이전하면서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이번에 개설되는 건양대 평생교육대학 프로그램들이 공무원 역량강화 및 공무원 가족들의 자기계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생활교양과정(8주-15주), 자격증 취득과정(8주-26주) 등으로 구분된다.

생활교양과정은 DIY 소품 가구공예, 부동산 실전경매, 손길힐링-터칭테라피, 플라워 데코 지도자반, 산야초와 자연건강관리 등으로 이뤄졌다.

또 수납전문가, 웃음코칭 지도자, 토탈공예 지도사, 국가공인한자반, 스포츠마사지, 가족상담사 과정 등 자격증과정도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자녀, 장애인(4~6급), 어린이집 교사, 사립학교 교사,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권자 등에게는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건양대 윤봉환 평생교육원장은 “세종시 중앙행정타운에 4년제 대학 중 최초로 정규 교육프로그램이 개설돼 공무원뿐만 아니라 세종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leaders.konyang.ac.kr)나 전화(044-858-0770)로 문의하면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