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장은 최근 열린 약정식에서 “신약개발센터 건립을 기반으로 약학대학이 신학개발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 최정상급 대학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는 조 회장의 뜻에 따라 조성된 10억원의 기금을 약학대학신약개발센터 건축에 필요한 제반 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서울대 신약개발센터는 약 2700평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신약 개발 후보물질 연구와 개발 단계의 신약을 동물에 실험하는 전임상실험 등이 모두 이루어지는 최첨단 복합연구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 회장은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명문제약 회장을 거쳐 현재 하나제약 대표이사 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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