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과 공교육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28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교내 진수당 가인홀에서 '대학의 공교육 정상화 기여 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거석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을 비롯해 전북대 한상언 입학본부장, 김병진 대교협 입학지원팀장, 장진호 전북진로진학상담교사 협의회장(김제여고 교사), 최진석 전북진학부장협의회장(호남제일고 교사), 임보영 인하대 책임입학사정관과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김병진 대교협 입학지원팀장이 '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 및 공교육 정상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하고 이어 전북대 입학사정관실장을 지낸 조성욱 지리교육과 교수가 '2015학년도 전북대 대입전형 및 학생부 종합 전형 평가 방향'에 대해 발표한 뒤 토론으로 진행된다.
한상언 전북대 입학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새로운 입시전형의 안정적 정착과 공교육 정상화 기여 방안에 대해 각계 의견을 수렴해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대교협과 대학, 고교,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입시제도 발전을 위한 많은 대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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