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위한 실무 논의 착수
![]() |
경상국립대와 경남대는 5월 13일 오후 1시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동남권 AI·AX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5월 13일 오후 1시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경남대학교와 동남권 AI·AX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김봉조 교학부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황세운 기획처장 등 9명과 경남대 홍정효 교학부총장, 고호석 대외부총장, 권영훈 기획조정처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 4월에 체결한 협약의 후속 조치로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AI 기본교육 공동 개설 및 운영 협업 ▲제조 AI·AX 및 우주항공·방산 특성화 분야의 공동 교육·연구·실증 ▲초광역 지역 혁신을 위한 대학 간 연계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실무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국립대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우주항공·방산 특성화를 바탕으로 동남권 성장엔진과 연계한 우주항공·방산 분야 브랜드 단과대학 설립을 추진하는 등 국가균형발전과 동남권 지역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경남대는 경남 최초 AI·SW융합전문대학원을 운영하며 2026년 인공지능혁신인재 양성 사업을 기반으로 제조 AI 및 피지컬 AI 분야의 고급 실무형 인재 양성을 주도하고 있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협약식 때 “두 대학의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동남권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재규 경남대 총장도 “피지컬 AI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창업생태계 조성에 두 대학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양 대학 총장의 동반성장 의지를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는 첫걸음 될 전망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