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안경광학산업, 글로벌 육성정책 찾는다”

대학저널 / 2014-01-20 15:56:19
대구가톨릭대, 21일 전문가 초청 발전 세미나

대구지역 대표산업인 안경광학산업의 글로벌 육성정책과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는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후원으로 오는 21일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8층 대회의실에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안경광학산업 육성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가대 관계자는 “국내 및 지역 안경광학산업의 현황과 세계시장을 파악하여 글로벌 안경광학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안경광학산업 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제조업체 인력수급 및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춘근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안경광학산업 현황과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안경산업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또 브랜드스타기업 육성, 부품소재 및 R&D 기능강화, 체계적인 마케팅 및 전자상거래 확대, 소기업의 중견기업화 유도 등 국내 안경광학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이동희 극동대 교수가 ‘광학렌즈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이 교수는 렌즈는 연 평균 20% 이상 수출이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시장은 수입품이 많이 차지하고 있으므로, 국산소재 개발과 시험인증기관 설립으로 국내마케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기홍 대가대 교수는 ‘안경광학산업 육성을 위한 인력양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안경광학산업 밀착형 통합패키지 교육시스템 구축에 따른 창의적 실무인력 양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패널토의에서 조용현 대가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홍석준 대구시 창조과학산업국장, 손진영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장, 이상탁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정영환 한국안경렌즈제조협회장, 김영규 대한콘택트렌즈제조협회장, 박경석 대한안경사협회 대구지부장 등 안경산업의 산·학·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련 분야 육성과 인력양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인다. 또 국내 안경광학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효율적인 육성을 위한 법적, 정책적 지원방향 및 인력방안을 모색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