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덕대학교(총장 이우권) 산학협력단은 지난 15일 교내 은봉관에서 산학협력 우수 산업체 대표와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제5회 산학협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덕대와 우수 산업체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23개 산업체 대표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에코다, (주)드림아이, 바우디자인 등 업체 9곳이 '산학협력 우수 기업상'을 받았고,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인덕대 메카트로닉스과, 비서과 등 7개 학과가 '산학협력 우수 학과상'을 받았다.
또 서린바이오사이언스(주) 황을문 대표가 '무엇이 기업 가치를 소중하게 만드는가?'를 주제로 특별 강연하고 정성훈 산학협력처장의 산학협력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어 인덕대는 '자랑스런 중소기업인회(회장 황을문)', 'CEO명품아카데미 서울경인 총원우회(회장 이영근)'와 차례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우권 총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인력을 대부분 전문대학에서 공급하고 있어 대학과 기업 간의 산학협력 활성화는 매우 중요하다"며 "산학연 공동기술연구, 개발 등 대학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덕대는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학계열 389개, 예능계열 232개, 인문사회계열 288개 등 총 858개 산업체(2013년 12월31일 기준)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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