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세계 최초로 '오토데스크 스모크(AUTODESK SMOKE) 교육인증센터(센터장 최광춘 광고영상디자인과 교수)'를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오토데스크 스모크'는 매킨토시 컴퓨터에 탑재되는 하이엔드급 특수영상편집합성 소프트웨어로 공중파 방송사와 포스트 프로덕션 회사에서 사용되고 있다.
오토데스크 스모크 교육인증센터는 오토데스크코리아(주)와 휴웰(주)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해당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30여대의 매킨토시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광고영상디자인과 일부 학생들에게만 제한적으로 특별과정 형식으로 진행되던 해당 프로그램 교육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영상대는 지난 6일~10일까지 5일 동안 LINC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특수영상합성편집 직무능력향상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최광춘 센터장은 "교육인증센터 운영으로 문화콘텐츠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며 "향후 본 센터를 통해 학기 중에는 정규 과정을, 방학 중에는 외부 산업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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