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기술출자기업 설립으로 창조경제 전진기지 비상”

이원지 / 2014-01-13 11:46:41
케어로보시스템스(주), (주)디지엠텍, ㈜바인아이티 등 기술출자기업 설립

DGIST(총장 신성철)가 3개의 기술출자기업 설립해 창조경제 구현의 전진기지로 비상하고 있다.


DGIST는 이번 기술출자기업 설립을 위해 관련 출자규정을 정비하고, 기업 및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직접 기술사업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법원인가가 완료된 이들 기술출자기업은 케어로보시스템스(주), (주)디지엠텍, (주)바인아이티 등 3개 업체다.


이에따라 DGIST는 지난해 설립한 3개의 기술출자기업과 함께 총 6개의 기술출자기업을 자회사로 운영하게 됐다.


DGIST가 설립한 기술출자기업은 DGIST에서 우수 기술을 출자하고 기업에서는 자금을 출자하는 형태로, 기존 기술이전 방식에 비해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어 창조경제 구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어로보시스템스(주)는 DGIST의 ‘상지재활로봇 기술’을 출자받아 운동 보조 재활기기의 상품화를 추진하며 재활의료기기 분야의 히든 챔피언(강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설립됐다.


(주)디지엠텍은 DGIST에서 출자한 ‘영구자석을 이용한 가변형 탄성체 기술’을 활용해 헬스용품, 재활용품, 물류로봇 등에 사용할 부품을 개발한다. 이 업체는 가변형 스프링을 이용한 힘과 토크 측정이라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기존의 힘, 토크 측정용 센서를 대체할 계획이다.

(주)바인아이티는 DGIST의 소프트웨어 및 IT 기술 출자와 (주)에스이코리아 윤봉훈 대표 등 개인이 자본을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이 기업은 컴퓨터 시스템 통합 및 구축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업체를 운영한 윤 대표의 경험과 노하우를 DGIST 기술에 접목해 교육용 스마트기기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