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학생들, 해외에서 사랑의 구슬땀 흘린다"

정성민 / 2014-01-10 11:59:17
베트남 체인지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학생들이 해외에서 사랑의 구슬땀을 흘린다.


성신여대 체인지 해외봉사단이 해외봉사 주관 NGO단체인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현 일원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것. 봉사단은 학생 23명과 인솔 교직원 3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봉사를 위해 2013년 11월부터 기본 소양교육, 팀빌딩, 워크샵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10일에는 봉사단 발대식이 개최됐다.


봉사단은 베트남 외상대 학생들과 숙식하며 인근에 위치한 까오즈엉 중학교 학생들 4개 반(150여 명) 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위생, 체육대회 등의 교육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한-베 협력센터 내 길목높이기, 벽화그리기 작업 등의 노력봉사 활동은 물론 부채춤, K-pop, 합창 공연 등 문화공연도 진행한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봉사단 발대식에서 "지난 2개월간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준비한 만큼 대한민국 및 학교를 대표하는 마음과 자세로 베트남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 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담아 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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