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대 체인지 해외봉사단이 해외봉사 주관 NGO단체인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현 일원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것. 봉사단은 학생 23명과 인솔 교직원 3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봉사를 위해 2013년 11월부터 기본 소양교육, 팀빌딩, 워크샵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10일에는 봉사단 발대식이 개최됐다.
봉사단은 베트남 외상대 학생들과 숙식하며 인근에 위치한 까오즈엉 중학교 학생들 4개 반(150여 명) 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위생, 체육대회 등의 교육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한-베 협력센터 내 길목높이기, 벽화그리기 작업 등의 노력봉사 활동은 물론 부채춤, K-pop, 합창 공연 등 문화공연도 진행한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봉사단 발대식에서 "지난 2개월간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준비한 만큼 대한민국 및 학교를 대표하는 마음과 자세로 베트남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 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담아 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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