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 치위생학과는 지난 8일 발표한 제41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2월 졸업예정자 29명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제5기 졸업생을 배출하는 영동대 치위생학과는 짧은 학과 역사에도 불구하고 매년 100%를 상회하는 국시 합격률과 졸업생 취업률을 달성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네트워크병원 등 유수의 의료 기관에도 대거 채용됐다.
영동대는 보건의료계열 특성화와 최신식 실습기자재 도입, 우수한 교수진 확보 등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지윤정 학과장은 "치위생학과는 1:1 담임교수제를 통해 사제 간의 친밀도를 높여왔다"며 "졸업생들이 국내 최고의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기업체 연구실, 해외취업 등으로 다양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통로를 활짝 열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