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고석규) 국제교류교육원이 법무부가 시행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Korea Immigration & Intergration Program) 거점 운영기관으로 3회 연속 선정됐다.
목포대는 지난 2010년과 2012년에 이어 올해도 이 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목포대는 올해 1월부터 2년간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국내에 체류하는 모든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과정 등을 개설해 운영하고 관리감독하게 된다.
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은 작년과 올해 2년간 법무부로부터 총 1억 7천여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목포시·영암군·해남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완도농협 등 지역 내 7개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또 지난 2008년과 2010년에는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등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0년에는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주관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 역사, 문화, 사회 제도 등을 교육함으로써 재한외국인들이 지역 사회에 쉽게 적응하도록 하는 정부의 사회통합 정책의 하나다.
소정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귀화 필기시험 및 면접심사 면제 ▲국적취득 심사 대기기간 단축 ▲접수제에 의한 전문 인력 거주(F-2)자격 변경 시 가점 부여 ▲일반 영주자격(F-5-1) 한국어시험 점수 제출 면제 ▲특정활동(E-7)변경 시 한국어시험 점수 제출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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