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가 201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신입생 예비대학(Winter Camp)’을 개설한다.
‘신입생 예비대학’은 신입생들이 사전에 대학생활을 경험하고, 대학교육의 기초과목을 선행 학습함으로써 대학생활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 본관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신입생 예비대학은 수시합격 등록확인예치금 납부자 가운데 선착순으로 400명을 선발해 영어(토익) 5개 반, 기초수학 3개 반, 기초화학 1개 반, 기초물리 1개 반 등 총 10개 분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오전반은 오전 9시~낮 12시, 오후반은 오후 1시~4시 하루 세 시간씩 수업한다.
또한 학교 알기 프로그램으로 기초교육대학, 국제협력팀, 언어교육원, 학생지원팀, 학사운영팀, 취업경력개발팀, 장학복지팀, 교수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센터를 방문해 각 부서의 역할과 기능에 관해 설명을 듣고 중앙도서관과 미술관도 투어한다.
광주 이외 거주자 중 희망학생 61명에게는 교육기간 동안 기숙사를 제공한다. 이수자에게는 이수증명서와 입학 후 언어교육원 강좌 무료 수강증을 제공하며 창의적인 글로벌 문화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문화마일리지를 적립하는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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